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치안/국가별 현황/아시아/동아시아 (문단 편집) === [include(틀:국기, 국명=몽골, 출력=, 크기=40)] [[몽골]] === 한국, 일본, 대만, 마카오, 홍콩에 비해서는 좋다고 할 수는 없다. 다만 전 세계적으로는 평균 이상인 축에 속하는 편이다. 대략 [[동남아시아]]나[* [[태국]], [[베트남]]과 비슷한 수준이다.] [[중국]] 중소도시 수준의 치안을 유지하고 있다. [[몽골인]] 중에서 외몽골의 주류인 할하 몽골인 우월주의자[* [[몽골인]]들은 몽골 - 중국 - 러시아의 3개국으로 부족 별로 흩어졌고, [[칭기즈 칸]]의 동생 카사르의 후예이자 [[북원]] 황실의 주축이던 중국 [[내몽골자치구]]의 차하르 몽골, 현대 몽골을 외몽골에 세운 할하 몽골, 그리고 러시아 [[시베리아]]의 부랴트 및 [[캅카스]] 지역에 칼미키아의 토르구트 등 여러 부족들이 존재하는데 이들은 서로를 적대시한다. 과거부터 유목민들은 부족이 갈리면 서로 적대관계로 돌변했다.]들이 [[네오 나치]]를 겸해 돌아다니며 외국인들에게 테러를 가하는 경우가 있다. 차간 히스, 다야르몽골 등의 할하 몽골 우월주의자들은 극우주의 정치깡패 집단들 같은 불량 갱단을 조직해서 돌아다니는 경우가 많다. 이들은 반외세 및 타 몽골계 부족들에 대한 적개심이 강하다. 그래서 부랴트나 토르구트 등 타 부족 출신 몽골인을 비롯해 자국 소수민족으로 할하 몽골인과 사이가 나쁜 [[카자흐인]] 등 서몽골 [[튀르크]]계[* 원래 외몽골은 [[튀르크]] 제부족들의 기원지로 [[돌궐]], [[위구르 제국]] 등이 모두 카라코룸에서 일어났다. 현재도 호브드나 바얀을기 등 서부 지방에는 튀르크 제부족들이 남아 있다. 이들은 [[튀르크어족]] 언어인 [[카자흐어]] 등을 쓰고 [[무슬림]]이라 용모는 몽골인과 비슷하지만 실질적으로 이질적인 성향이다.], 그리고 이들을 비호하는 [[튀르키예인]] 등을 공격한다. [[한국인]]과 [[중국인]] 등 주변국 외국인들도 외세로 간주하고 공격한다. 이에 대해 대한민국 대사관에서도 몽골 내 극우주의 정치깡패들을 주의하라고 경고를 한 바 있다. 수도인 [[울란바토르]]의 경우 치안이 좋지 않은 편에 속한다. 살인, 폭행 등의 강력범죄 빈도는 적은 편이지만, 절도범과 강도범, 소매치기 등의 경범죄가 판을 치므로 밤이 되면 절도나 강도를 당할 확률이 높아서 밤에 나가는 것을 자제해야 한다. 다행히 한국식 편의점이나 한국식 대형마트 등 한국식 시설이 들어오면서 치안이 점점 좋아지고 있고 강도질은 치안 당국에서 즉결처분을 불사할 정도로 강경하게 다스리다보니 옛날과 달리 요즘은 드물게 암암리에 하는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